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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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돌이가 논순이에게 뽀뽀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꾀를 냈다.
"논순아, 6.25가 왜 일어났는지 알아?"
갑작스런 질문을 받은 논순이는 어안이 벙벙해졌다.
"글쎄…몰라."
순간 땡돌이가 잽싸게 뽀뽀 했다. 논순이 얼굴에 황당한 기색이 스쳤다.
땡돌이가 말했다.
"방심했기 때문이지."
"논순아, 6.25가 왜 일어났는지 알아?"
갑작스런 질문을 받은 논순이는 어안이 벙벙해졌다.
"글쎄…몰라."
순간 땡돌이가 잽싸게 뽀뽀 했다. 논순이 얼굴에 황당한 기색이 스쳤다.
땡돌이가 말했다.
"방심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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