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탄한 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옛날에...
어떤 서울학교에 시골에서온 학생이 전학을왔습니다...
그런데 시골에서와서그런지 옷도 더럽고 안씻은듯 보여서 친구들이 다 그학생을 무시할뿐만아니라 괴롭혓습니다...
어느날은 그학생이 체육창고에 갔습니다
같은반 학생들은 그를보고 따라들어가 구타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다리 두짝을 잘랐습니다...
그래서 그학생은 다리를잘려 과다출혈로 사망했습니다
그학생은 그후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후 몇개월후 시험기간이였습니다
같은반학생 몇명은 시험공부를하려고 학교에 남앗습니다
그런데 한친구가 화장실이 가고싶다는것이엿습니다
하는수없이 다같이 화장실로갔는데 ...
내다...내다리 .. ㅡ
라는 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학생들은 무서워 벌벌떠는데...
죽엇던학생이 내다리돌리도 .. 라며 다리없는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너무무서웟던학생들은....그만.......<?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다리를 갖다가 빙빙 돌렷다고 합니다
이야기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전글[전화] 10.09.30
- 다음글.. "민연아 빨리 일어나, 학교가야지.." 1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