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사는 암이라고 진단되면 ‘아 암이군요!’ 라고 말하며 별로 놀라지 않습니다. 암은 굳이 놀랄 것이 못되고 고칠 수 있는 병이기 때문입니다.
말기 암으로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의사로부터 선고된 환자나 당뇨병, C형 간염 같은 현대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만성병이 야채스프를 먹고 회복되었다는 말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야채라고 하는 것은 얼핏 보기에는 흔해빠진 소재이지만 이 속에 인간 생명의 근원이 되는 것이 있었던 것입니다.
야채스프는 현재 일본을 비롯하여 구미 각국에서 큰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야채스프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암에 대하여 강력한 치유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야채스프는 많은 사람들의 암을 놀랍도록 단시간에 호전시켜 주고, 현대의학으로 치유가 힘든 기타 만성병에 확실한 효과를 나타낸다.
보통 인체에는 암을 몸 자체의 치유력으로 고치기 위해 이 암에만 엉겨 붙는 물질이 있습니다. 세포의 대사현상에 관계되는 단백질의 하나인 치로신 으로부터 변환한 아자치로신과 인체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단백질인 콜라겐(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단백질)입니다.
이러한 물질은 암을 발견하면 그 주위에 모여들어 금방 암세포를 둘러싸버리는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콜라겐이나 아자치로신이 인간의 체내에서 반복하고 있는 생화학적인 메카니즘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작용은 암을 급격히 공격하여 제압해버리는 것입니다.
또 이러한 물질이 몸의 영양의 밸런스를 취하고 있다는 것도 이미 알려지고 있습니다.
야채스프는 아자치로신이나 콜라겐의 작용을 도와서 암이나 약물중독 또는 기능장애 같은 치료법으로서 놀라운 효과를 나타낸다. 야채스프에는 또 암을 예방하는 엽산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야채스프가 암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어떠한 약물보다도 자연의 혜택에 우리들은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야채스프가 우리들의 몸에 효과가 있다는 것도 그 자연의 혜택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길러진 야채가 주는 효과는 신비롭다.
그 효과는 콜라겐을 증강시켜 나이에 관계없이 성장 시의 어린아이와 같은 신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아울러 체내에 들어온 야채스프는 화학변화를 일으켜 30가지 이상의 항생물질을 만들며, 목적은 체세포의 증식강화와 함께 백혈구 혈소판의 증강과 T세포의 활동이 3배의 기세로 불어나는 강력한 인체를 만드는 데 있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자치로신과 같은 암세포에만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증식되어 암은 3일이면 제압할 수 있으며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로 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 체세포는 암에 대한 면역을 갖고 있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병은 걸려서 고치는 것보다도 두 번 다시 암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야채 스프를 먹는 것은 병에 걸리지 않도록 스스로 방비를 하기위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