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은 약장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15회 작성일 12-03-01 19:31 목록 본문 인민군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골라 즉결 처형하고 있었다.자신의 심문차례를 기다리던 목사는 속으로 기도했다.‘하나님 아버지 어떡해야 합니까?’ 그러자 ‘원수 앞에 설 때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하지 말아라’는 응답이 왔다.드디어 인민군이 물었다. “당신은 뭐하는 사람이오?”목사는 자신 있게 “나는 약장수입니다”라고 대답했다.그러자 “무슨 약을 파오?”하고 인민군이 재차 물어왔다.목사는 “구약과 신약을 팝니다”하고 말했다.인민군이 무슨 말인지 몰라 골똘히 생각하는 척하더니 “통과”라고 외쳤다. 이전글== 다이어트 성공하는 법 == 12.03.07 다음글== 위험한 10가지 증상들 == 12.02.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