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묵은 쌍향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80회 작성일 09-10-09 15:33 목록 본문 천년묵은 송광사 쌍향나무 이전글아내가 되어봤드니.... 09.10.09 다음글조형미를 보시라 (눈을 즐겁게) 09.10.07 댓글 3 댓글목록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1 00:49 천년 묵은 모습이 확연하군요 용트림이네요 천년 묵은 모습이 확연하군요 용트림이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1 17:37 절에 있는, 용트림하는 나무 ??? 어쩐지 으스스한 느낌이........ 나무도 오래되고 늙고 늙으면 이런 묘한 모양이 되는군요. 늙어갈수록 빛나고 멋진 모습으로 변화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내가 벌써 이런 기도를 하게 되었나 ????? 절에 있는, 용트림하는 나무 ??? 어쩐지 으스스한 느낌이........ 나무도 오래되고 늙고 늙으면 이런 묘한 모양이 되는군요. 늙어갈수록 빛나고 멋진 모습으로 변화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내가 벌써 이런 기도를 하게 되었나 ?????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3 02:48 만약 사람도 천년을 살게 된다면 어떠한 모습이 될까요? 궁금 하네요. 하기야 백년만 살아도 쭈글쭈글 한데 천년을 살면 아주 추해 지겠죠. 죄인으로 그렇게 오래 사는것은 축복이 아닐것 같습니다. 만약 사람도 천년을 살게 된다면 어떠한 모습이 될까요? 궁금 하네요. 하기야 백년만 살아도 쭈글쭈글 한데 천년을 살면 아주 추해 지겠죠. 죄인으로 그렇게 오래 사는것은 축복이 아닐것 같습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1 00:49 천년 묵은 모습이 확연하군요 용트림이네요 천년 묵은 모습이 확연하군요 용트림이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1 17:37 절에 있는, 용트림하는 나무 ??? 어쩐지 으스스한 느낌이........ 나무도 오래되고 늙고 늙으면 이런 묘한 모양이 되는군요. 늙어갈수록 빛나고 멋진 모습으로 변화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내가 벌써 이런 기도를 하게 되었나 ????? 절에 있는, 용트림하는 나무 ??? 어쩐지 으스스한 느낌이........ 나무도 오래되고 늙고 늙으면 이런 묘한 모양이 되는군요. 늙어갈수록 빛나고 멋진 모습으로 변화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내가 벌써 이런 기도를 하게 되었나 ?????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3 02:48 만약 사람도 천년을 살게 된다면 어떠한 모습이 될까요? 궁금 하네요. 하기야 백년만 살아도 쭈글쭈글 한데 천년을 살면 아주 추해 지겠죠. 죄인으로 그렇게 오래 사는것은 축복이 아닐것 같습니다. 만약 사람도 천년을 살게 된다면 어떠한 모습이 될까요? 궁금 하네요. 하기야 백년만 살아도 쭈글쭈글 한데 천년을 살면 아주 추해 지겠죠. 죄인으로 그렇게 오래 사는것은 축복이 아닐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