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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답글
<엽기적인 답>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문제를 내었다.
5글자면서 다로 끝나는 말을 하라고 했다.
첫번째아이:감사합니다
두번째아이:고맙습니다
세번째아이:뭐이런걸다
선생님은 3번째 아이 때문에 다시 문제를 냈다.
이번엔 지나가던 사람의 발을 밟았을 때에요.
첫번째아이:죄송합니다
두번째아이:미안합니다
세번째아이:이일을어째
<하느님과 나>
하느님: 너는 100살 동안 산다!!
여자: 정말요?
그래서 그 여자는 성형수술을 당장 했다
이쁘게 살기 위해... 그러나 그 여자는 성형수술을 한
바로 그 날에 죽어버렸다..
하늘나라에서..
여자: 지금 난 20살인데 왜 거짓말을 했죠?
하느님 왈
못 알아봤다!!
<모기>
어느 날,모기가 나에게 붙었다.
그러자 나는 떨어지라고 협박을 했다.
이렇게....
야!, 떨어져! 빨리 안가면 죽인다!!!
그랬더니
살려주세요, 제 몸엔 당신 피가 흐르고 있어요.
<개구리의 고민>
외로운 개구리 한마리가 전화상담 서비스에 전화를 해서 그의
장래에 대해 물었다.상담전화를 받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소녀를
만날 것이오.”
개구리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와우! 정말 잘됐네요. 그러면 파티 같은 곳에서 만나게 되나요?”
“아닙니다.... 생물 시간에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들의 편지>
어느 날 가람이라는 아이가 살았다. 근데 그 가람이란 아이는 무척
말썽꾸러기였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어느새 가람이도 군대에 가게
되었다. 군대를 간 가람이가 보고 싶은 엄마는 가람이가 군대 가기
전에 쓰던 방에 들어가 보았다. 근데 가람이의 침대를 만져보니 따
뜻하였다. 그래서 편지를 썼다.
가람이에게..
가람아 엄마란다. 군대생활은 잘하고 있겠지? 가람아 너 생각을 계속
하니까 네 방 침대에 너의 체온이 그대로 남아있더구나. 보고싶구나.
가람아...
며칠 뒤 가람이의 답장이 왔다.
어머니께..
엄마 저 군대에 입대할 때 깜빡 잊고 침대 전기장판을 켜놓고 왔네
요. 그래서 침대가 따뜻했었나봐요. 좀 꺼주세요.
가람올림
<아버지 이름>
학생이 전학을 왔다.
담임 선생님이 학생기록부를 작성하려고, 학생에게 아버지
성함을 물었다.
선생님: 아버지 성함이 뭐니?
학생: 예, 진가진입니다.
선생님: 이 녀석아, 부모님 성함을 그렇게 막 부르면 쓰냐?
학생: 죄송합니다.
선생님: 다시 말해봐!
학생: 예, 아버지 성함은 진짜 가짜 진짜입니다..
선생님: -_-;;
<엽기적인 답>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문제를 내었다.
5글자면서 다로 끝나는 말을 하라고 했다.
첫번째아이:감사합니다
두번째아이:고맙습니다
세번째아이:뭐이런걸다
선생님은 3번째 아이 때문에 다시 문제를 냈다.
이번엔 지나가던 사람의 발을 밟았을 때에요.
첫번째아이:죄송합니다
두번째아이:미안합니다
세번째아이:이일을어째
<하느님과 나>
하느님: 너는 100살 동안 산다!!
여자: 정말요?
그래서 그 여자는 성형수술을 당장 했다
이쁘게 살기 위해... 그러나 그 여자는 성형수술을 한
바로 그 날에 죽어버렸다..
하늘나라에서..
여자: 지금 난 20살인데 왜 거짓말을 했죠?
하느님 왈
못 알아봤다!!
<모기>
어느 날,모기가 나에게 붙었다.
그러자 나는 떨어지라고 협박을 했다.
이렇게....
야!, 떨어져! 빨리 안가면 죽인다!!!
그랬더니
살려주세요, 제 몸엔 당신 피가 흐르고 있어요.
<개구리의 고민>
외로운 개구리 한마리가 전화상담 서비스에 전화를 해서 그의
장래에 대해 물었다.상담전화를 받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소녀를
만날 것이오.”
개구리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와우! 정말 잘됐네요. 그러면 파티 같은 곳에서 만나게 되나요?”
“아닙니다.... 생물 시간에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들의 편지>
어느 날 가람이라는 아이가 살았다. 근데 그 가람이란 아이는 무척
말썽꾸러기였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어느새 가람이도 군대에 가게
되었다. 군대를 간 가람이가 보고 싶은 엄마는 가람이가 군대 가기
전에 쓰던 방에 들어가 보았다. 근데 가람이의 침대를 만져보니 따
뜻하였다. 그래서 편지를 썼다.
가람이에게..
가람아 엄마란다. 군대생활은 잘하고 있겠지? 가람아 너 생각을 계속
하니까 네 방 침대에 너의 체온이 그대로 남아있더구나. 보고싶구나.
가람아...
며칠 뒤 가람이의 답장이 왔다.
어머니께..
엄마 저 군대에 입대할 때 깜빡 잊고 침대 전기장판을 켜놓고 왔네
요. 그래서 침대가 따뜻했었나봐요. 좀 꺼주세요.
가람올림
<아버지 이름>
학생이 전학을 왔다.
담임 선생님이 학생기록부를 작성하려고, 학생에게 아버지
성함을 물었다.
선생님: 아버지 성함이 뭐니?
학생: 예, 진가진입니다.
선생님: 이 녀석아, 부모님 성함을 그렇게 막 부르면 쓰냐?
학생: 죄송합니다.
선생님: 다시 말해봐!
학생: 예, 아버지 성함은 진짜 가짜 진짜입니다..
선생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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