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올렸다고 혼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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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웃어보세요
어느날...
두 남자 가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둘은 사회 친구사이...
칡흑 같은 어둔산골 에 한참을 헤메다,,
멀리서 구세주, 같은 빛이 반짝,반짝...
두사람 은 무사히 그집에 도착
똑똑똑,,문을 두드리니
신발 끄는 소리가 ....
문을 여는데,,,꿈이냐 생시냐???
아리따운 여인이 나왔다, 더군다나 혼자 사는 과부... 흠 꿀꺽....
"저~자동차 가 고장이라 그러는데 이밤 갈곳도 없어
미안 하지만 하루밤 만 재워 주십시요?"
과부 는 흔쾌히 허락 했고...
두 사람은, 다음날... 견인차를 불러서 돌아 갔다...
몇 달 후.....
그중 한 남자가, 자신이 받은 이상한 편지를 들고
다른 남자를 찾아왔다...
"자네! 솔직하게 말해 줄수있겠나?"
"음,무순일 로 그러는데!"
"그날밤, 그과부와 무순일이 있었나?"
"아~그~그거..솔직히 과부랑 운우의정을 나누었다네,미안하이!"
"그럼! 자네가 혹시,,,과부에게 내 이름을 사용했나???"
"어! 그걸 어떻게 알았나!!!?"
"실은, 그과부가 며칠전에 죽었다고 편지가 왔는데!!!...
내용은......................
" 나에게, 50억 유산 남겼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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