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婦關係의 回復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퍼온글

 

夫婦關係의 回復

페이지 정보

본문

 
 

夫婦關係의 回復

 

 

유대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꼭 보냅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만일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하여라.


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항상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을 공경하여라.


그러면 그가 네 머리에
영광의 관(冠)을 씌워 줄 것이다’


가정을 집으로 비유한다면
가장 기초는 두 사람의 세계관이다.
가정의 기둥은 부부(夫婦)란다.


다음으로 대화와 이해라는 두 개의
창문이 있어야 세상을 바라볼 수가 있단다.

 

또 보호(保護)라는 울타리와
봉사(奉仕)라는 대문을 잘 사용해야 하며.

행복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행복하기 위해 많은 수고가 필요한 것도 아니란다.


행복한 부부는 서로를 격려하지만
불행한 부부는 서로를 공격하고 무시하며.
이기심과 무관심이 가정의 행복을 앗아 간단다.

나이가 들수록 일과 수입은 적지만
노는 일과 소비는 클 것이다.

 

자식들을 출가 시킨 후
부부는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데
서로를 배려하지 않고는 결단코
행복(幸福)한 인생이 될 수가 없다.


노년이 되어도 다투는 문제는
대부분 상대가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데 기인하고 있다.

사람은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꿈이 있다.

이제 그 소망을 함께 이루어 가야 할

인생 목표이기도 한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서로 역할분담을 나누며
협력해 나갈 때 내일은 절망(絶望)이 아닌
날마다 새로운 소망을 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단다.

 

옮긴 글

 

댓글목록

profile_image

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의 새 출발을 하는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이군요

이런 말을 해줄 수 있는 어머니는 정말로 현명한 어머니입니다.

정말 좋은 글입니다.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영희 목자는 요즈음 이렇게

저를 대우하는 것 같습니다.

여보, 고마와요.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862
어제
926
최대
13,037
전체
2,134,15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