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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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한참 설교를 하시다가 배탈이 나셨는지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가야겠다고 하며 성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에 가셨다고 합니다.
성도님들은 갑자기 일어난 일이어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끽끽 거리며
웃으면서도 목사님께서 빨리 볼일을 보시고 오셔서
예배 인도를 계속해 주시기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서 성도님들은 더욱더
배꼽을 잡고 웃고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냐구요? 목사님께서 글쎄 ......
무선 마이크 핀을 안 빼고 그냥 볼일을 보신 거예요
그래서 목사님께서 힘주는 소리.... 설사하는 소리 등....
너무 야한 소리가 계속 들리더래요
볼일을 다 보시고 오신 목사님은
분위기가 이상해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
교인 중에 어떤 분이 하는 말.....
목사님 다음에 볼일 보러 가실 때는
무선 마이크 핀을 빼고 가셔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