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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경마장 말 한테서 전화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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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아빠 경마장 말 한테서 전화 왔어요마아빠 경마장 말 한테서 전화 왔어요장에서 전화 왔어요.

아빠 경마장 말 한테서 전화 왔어요1.. 

 여자가 신문보고 있는 남편의 뒤통수를

후라이팬 으로 냅다 후려 갈긴다.

 

  남편 :

우씨... 왜그려, 뭔 일이여?

 

  마눌 :

‘메리’가 누구야? 이 쪽지에 쓰인

‘메리’가 누구냔 말이요?

 

  남편 :

그건 말 이름이야.

어제 경마장에 갔었거든.

난 항상 ‘메리’에게 베팅을 한단말이야.

그러면 거의 잃치는 않거든...

 

마눌 :

어머 그래요. 여보! 미안해요.


2..  3..

  일주일 후
.
  저녁을 먹고 있는 남편의 뒤통수를

후라이팬으로 엄청나게 갈긴다
.
남편은 거의 목이 부러질 뻔 했다.
 
  남편
 :
우씨 또 뭐, 뭐야?
 
왜 또 지랄병이 도지고 그래...
 
  그러자 함께 저녁먹고 있던 7살짜리
 
딸네미가 아빠가 참으로 한심하다는 듯이

혀를 끌끌차며 말했다.
 

 
  “좀 전에 아빠가 배팅하는 메리라는


‘말’한테서 전화 왔었어요

.
아빠 퇴근 하셨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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