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간단히 뚫는 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81회 작성일 10-07-25 09:43 목록 본문 변기 간단히 뚫는 법 지난주 화끈하게 잘 내려가던 우리집 변기가 갑자기 막혔다. 펌프질을 수없이 해보고 뚫어뻥인가하는 용액도 사다 부어봤지만.. 절대 절대 뚫어지지 않아 포기하고 전문요원에 도움을 받으려다.. 혹시 하는 마음에 인터넷을 뒤져봤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모르고 그 고생을 하다니.. 스폰지에 나오는 방법은 변기의 특성상 완전 밀봉 매우 힘들다. 그것보다 아주 아주 간단한 이방법을 권해 봅니다. 막혀서 물이 철철 넘쳐나던것이.. 요렇게 패트병 윗부분을 잘라서 요렇게 꽂아주고.. 요렇게 펌프질 해주니. 변기를 막히게한 범인이 나타났다. 사슴벌레용 젤리컵. 펌프질을 그렇게 해도 안되더니 이 작은 패트병 하나의 위력이... 제 역할도 못하는 이런 아무 쓸모짝에 없는 요넘. 괜히 화장실 한쪽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이넘은 오늘당장 재활용 쓰레기와 함께 우리집을 떠났다. 변기뚫는 아저씨 불렀으면 7만원이라는 거금이 날아갈뻔 했는데.. 여러분도 이방법 써보세요. 100% 효과 경험해서올립니다. 페트병은 몸통이 둥글어야 공기가 빠지지 않고 압축이 잘되어 더 좋습니다. 이전글유머 10.07.26 다음글찻잔이나 컵에 금이 갔을때 10.07.25 댓글 5 댓글목록 박유남님의 댓글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6 08:44 와우! 이런 정보는 기억해둬야겠네요. 생활의 지혜!!! 와우! 이런 정보는 기억해둬야겠네요. 생활의 지혜!!!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6 22:48 미리 알았더라면 변기를 수십번 뜯은 수고를 안해도 되었는데.... 쩝 미리 알았더라면 변기를 수십번 뜯은 수고를 안해도 되었는데.... 쩝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5:05 정말 그렇네요, 유형제님. 이제부터라도... 정말 그렇네요, 유형제님. 이제부터라도...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6:42 저희집에 꼭 필요한 생활의 지혜입니다. 변기를 자주 괴롭히는 녀석이 있어서..... 그동안 '뚫어펑'을 얼마나 사댔는지..... 저희집에 꼭 필요한 생활의 지혜입니다. 변기를 자주 괴롭히는 녀석이 있어서..... 그동안 '뚫어펑'을 얼마나 사댔는지.....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1 02:36 진짜 저희집에 필요한 정보네요.. 몇년전엔 변기에 넣은 장난감으로 변기를 통채로 하나 해먹었다는 전설이있습니다.. 진짜 저희집에 필요한 정보네요.. 몇년전엔 변기에 넣은 장난감으로 변기를 통채로 하나 해먹었다는 전설이있습니다..
박유남님의 댓글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6 08:44 와우! 이런 정보는 기억해둬야겠네요. 생활의 지혜!!! 와우! 이런 정보는 기억해둬야겠네요. 생활의 지혜!!!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6 22:48 미리 알았더라면 변기를 수십번 뜯은 수고를 안해도 되었는데.... 쩝 미리 알았더라면 변기를 수십번 뜯은 수고를 안해도 되었는데.... 쩝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5:05 정말 그렇네요, 유형제님. 이제부터라도... 정말 그렇네요, 유형제님. 이제부터라도...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6:42 저희집에 꼭 필요한 생활의 지혜입니다. 변기를 자주 괴롭히는 녀석이 있어서..... 그동안 '뚫어펑'을 얼마나 사댔는지..... 저희집에 꼭 필요한 생활의 지혜입니다. 변기를 자주 괴롭히는 녀석이 있어서..... 그동안 '뚫어펑'을 얼마나 사댔는지.....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1 02:36 진짜 저희집에 필요한 정보네요.. 몇년전엔 변기에 넣은 장난감으로 변기를 통채로 하나 해먹었다는 전설이있습니다.. 진짜 저희집에 필요한 정보네요.. 몇년전엔 변기에 넣은 장난감으로 변기를 통채로 하나 해먹었다는 전설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