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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몸부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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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떤 세사람이 무인도에 떨어졌다.

시끄럽게 울부짓자 하느님이 내려와 소원을 들어주겠다했다.

첫번재 사람 : 집에 보내주세요.

뽕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두번재 사람 : 여자친구에게 보내주세요.

역시 뽕 소리와함께 사라졌다.

세번째 사람 : 전 집도 없고 여자친구도 없으니 그냥 여기있을 거에요.

심심하니 아까 그사람들 불러주세요.

 

2 .유비,관우,장비가 영화를 보러갔다.

표를 받으러 간 장비가 할인을 해달라고 했다.

직원이 뭐라고 말을 하니 장비는 직원의 멱살을 잡았다.

직원이 한 말은 "조조만 할인 됩니다"

( 참고로 조조는 장비의 적 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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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주변에 심심한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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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님 주변에 제가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저 .........한가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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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도 사요정

유비, 관우, 장비가 있네요.

우리 교회에도 사오정이 많이 있어요.

특히 설교만 하면 졸고 딴 소리하는 사오정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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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오늘 한가해요.

누구 놀아줄 사람 없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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