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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몸부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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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워주세요

어떤 아이가 학교에 지각을 해서 헐레 벌떡 뛰어 가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웬 차를 타고 있는 어떤 아주머니가 "학생 늦었어? 아줌마가 태워줄까????"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애가 네 라고 했어요

근데......... 그 아줌마는 진짜 성냥 불로 그 애를 태워버렸어요...........

 

일단 첫째 이야기는 좀 약하게하고!!!!!!!

 

2. 착한 곰이야기

어떤 나그네가 길을 걷고 있는데..... 곰이 나타난 거예요

그래서 쓰러져 죽은 척 했어요.... 근데 그 곰이 넘 착해서......

그 사람을 땅에 묻어 주었답니다.

 

이제 더 변해 볼까~?

 

3. 사오정과 바보이야기 ㅋㅋ

사오정과 바보는 면접 시험을 보러 갔어요.. 먼저 사오정 부터 보러갔답니다.

면접관: 음...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 입니까???

사오정: 어..... 처음에는 박태환이었다가. 이정수로 바뀌었습니다.

면접관: 음... 그럼 당신이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살았던 시대는 언제 입니까???

사오정: 영국 18세기 임돠

면접관: 그럼 자네는 달이 다른 행성들도 비춘다고 믿는가??

사오정: 과학적 근거로는 그렇지만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사오정은 면접시험에 통과되었다. 사오정은 바보에게 답을 다 말해주었다. 바보는 그걸 또 다 외웠다.

근데 바보는 사오정이랑 면접을 보지 않은 다른 면접관이랑 보게 되었다.

 

면접관: 당신 이름이 뭔가?

바보: 처음에는 박태환이었다가 이정수로 바뀌었습니다.

면접관: 너 언제 태어났냐?

바보:  영국 18세기 임돠

면접관: 헐..........ㄱ=.......... 니가 니 스스로 좀 미쳤다고 생각하지?

바보: 과학적 근거로는 그렇지만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바보는 면접시험에 떨어졌다. 바보는 사오정을 죽도록 팼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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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호러
2. 엽기
3. 폭력
이것은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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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등을 향한 저의 현상태입니다.

우~~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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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정말 웃기는 이야기 들입니다.

어디서 이런 것들을 골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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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억지 몸부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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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 사오정이 제일 웃깁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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