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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

 

조금 않웃길 수 도 있습니다.

 

 

어느 미부양아파트에 맹구라는 아이와 철쇠라는 아이가 같이 아파트에 들어왔습니다

 

그둘은 정말 친했고 나중에는 같이 잠도자고 밥도 먹고 놀러도 갔습니다

 

그런데 그 둘은 머리가 않좋아서 사람들이 하는 말을 외우거나 기억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맹구가 철쇠에게 말햇습니다(이사온 옆집 아주머니가 떡을 돌리는 것을 보고)

 

야 철쇠야 우리도 떡돌려여지..

 

떡을 어떻게 돌리냐 바보야

 

나한테 돈잇어..

 

그러면 가보자

 

그날,, 그 둘을 아파트 바로 앞에있는 떡집에 가서 떡을 샀습니다

 

일층에는,,

 

어떤 가수가

 

나! 나나나 난난놔나나나~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이층에는 어느 요리사가 닭을 손질하며 칼로 푹푹 찔러 ``~~ 칼로 푹푹 찔러~~~~~

 

하며 노래를 불렀고

 

삼층에는 할아버지가 통화를 하며 한 300년 쯤??

 

하며 광고를 따라했다

 

맹구와 철쇠는 모든것을 외웠고

 

떡을 돌렸다

 

그러던 어느날 옆집아주머니가

 

문을 두드리며 급하게 말햇다

 

사...살려주세요~~~~~~~~!!!!!!!!!!!!!!!!!!!!!!!!!!!!!!!

맹구는 황급히 문을 열었더니 그 옆집아주머니가 말했다 방금 도둑이 우리집에 들어와서 우리 남편을 죽였어요 ㅠㅠ

 

그날 형사들이 들이 닥쳤다

 

맹구는 상황을 설명해야 됬다

 

형사가 물었다

형사: 이 집을 털고 이집 남편을 죽인 사람이 누구지??

맹구:(맹구는 외운것을 읽었다)나! 나나나 난 난 나나나나!

형사:저,,,정말 니가 죽였어? 어떻게 죽였어

철쇠:칼로 푹푹 찔러 칼로 푹푹 찔러

형사:너도 있엇군아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교도소가서 얼마나 갇혀있을레?

맹구,철쇠: 한 300년쯤??????

그렇게 맹구와 철쇠는 교도소에서 300년을 살고 죽었담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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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덜 웃긴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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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나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모두 다 엄마께서 골르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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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ㅋㅋㅋㅋ....


정말 웃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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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정말,

맹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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