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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독이 되는 말
"형편없는 놈. 그러면 그렇지. 네 놈이 뭔들 하겠어?"
"넌 어째 하는 짓마다 그 모양이냐?"
"바보같은 놈."
"멍청한 놈."
"네가 잘 하는 게 뭐 있냐?"
"너 때문에 못살겠다."
"도대체 너는 왜 못하는 거니?"
"시끄러워. 조용히 해."
- 이렇게 자주 윽박지르다 보면
주눅이 들어 중요한 순간에 말을 하지 않을 수 있다.
"지 애미 닮아가지고는."
"지 애비 닮아가지고는."
"귀찮아 죽겠어."
"꼭 너 같은 자식 낳아 살아봐라"
"누굴 닮아 그 모양이냐?"
<자녀들에게 약이 되는 말>
"잘 했어. 네가 참 자랑스러워." -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네가 있어 엄만 행복해." - 자존감을 느낀다.
"틀려도 괜찮아, 힘내." - 자신감을 얻어 분발할 수 있다.
"열심히 했으면 된 거야." - 적극적인 아이가 된다.
"할 수 있어. 틀림없이 잘 할 거야." - 잠재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도와줘서 고마워." -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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