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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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지네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쪽이 라면을 사오기로 했는데 지네가 졌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내가 사올꼐." 지네가 의기 양양하게 나갔다. 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자 걱정이 된 개미는 지네를 찾아 나섰다.
그런데 바로 현관에 지네가 있었다. 개미가 너무 반가워," 지네야. 너 뭐해.?"
라고 하자 지네가 고개도 안 들고 말했다. "응 신발 신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