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 말리는 술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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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술에 엄청 취한 상태로 철길을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었다. 앞에서 기어가던 친구 왈. "무슨 사다리가 이렇게 길지? 끝이 없네. 도로 내려갈 수도 없고 죽여주는 구먼."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러자 뒤에 있던 친구가 말했다. "못 올라가겠다. 좀 쉬어가자.
어? 밑에서 엘리베이터가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