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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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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매일처럼 싸워온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싸울 때마다 큰소리를 치고 가구들을 부수기 때문에 이웃들이 모두 알고 있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할아버지는 항상 싸울 때마다 이런 말을 했다.

"내가 먼저 죽으면 무덤을 파고 올라와서 당신 죽을 때까지 따라 다닐꺼야!"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할아버지는 죽었고, 간단한 장례식을 치렀다.

할머니는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마을 사람들과 술을 마시며 축하 파티를 열었다.

걱정이 된 이웃 사람들이 할머니에게 다가와서 물었다.

"할머니 무섭지 않으세요?

할아버지가 무덤파고 올라와서 따라다니신다고 했잖아요?" 그러자 할머니가 말했다.

"훗~그 영감탱이 열심히 땅파라고 해!

내가 관을 뒤집어서 넣어놨으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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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수한 할아버지.

응큼한 할머니.

이 사람들도 육신의 부활을 믿기는 믿는 모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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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용님의 댓글

no_profile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혜로운 할머니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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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서운 할아버지와 더 무서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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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정말 맞수들끼리 만났으니 평생 싸울 수 밖에...

결과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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