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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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시골 한적한 쪽문에 한자로 多不有時가 적혀있었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라는 심오한 문구에 감동을 받은 한 청년이 글쓴이에게 한자성어 해석을 부탁하였다.
그러자 러닝복 차림의 할아버지 왈 아, 이거? 다물유시(wc)야, 그것도 몰라. 하였습니다.
2. 신부님께서 강론하시면서 천당에 가는 확실한 방법이 무얼까요 물었습니다. 매일 기도해야지, 착하게 살아야지, 도둑질하면 안되요 등 답변하였지만 술 한잔 걸치신 70대 노인 왈 일단 죽어야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