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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반찬 투정을 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애 하나일 때: “맛 없어? 내일 기다려봐 맛난 거 만들어 줄께!

애 둘일 때: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도 아니고?

애 셋일 때: (투정부린 반찬을 걷어가며) 배가 불렀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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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찬 투정 하는 사람은 정말 굶겨야 합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배가 고픈 사람은 투정을 하지 않겠지요.

애 넷일때: 흥!!  하며 젓가락도 뺏어간다.

감사함을 깨달을때 먹으라고 ㅤㅉㅗㅈ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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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남편 이름은 Daniel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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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애가 셋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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