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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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반찬 투정을 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애 하나일 때: “맛 없어? 내일 기다려봐 맛난 거 만들어 줄께!”
애 둘일 때: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도 아니고?”
애 셋일 때: (투정부린 반찬을 걷어가며) 배가 불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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