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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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로 소문난 한 부부가 있었다. 하늘이 시샘할 정도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러다가 아내가 사고로 죽고 말았다. 슬픔에 잠긴 남편은 식음을 전폐하고 말았다.
관이 떠나는 날 사람들의 실수로 관이 땅에 떨어졌고 아내가 깨어났다.
잉꼬부부는 다시 행복하게 살았다. 세월이 흘러 아내가 병으로 다시 죽게 되었다.
관을 든 사람들이 첫 발을 내디디려 할 때 남편은 간곡히 당부를 했다. “어이~관 꽉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