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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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가 뭐예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야 물론 우리 독수리지!”
그때 제트기 4대가 날아가고 있었다.
“엄마 저건 뭐야? 저건 더 빠른데!”
“똥구멍에 불붙어봐라. 더 빠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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