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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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 환자 한명이 새로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증상은 알록달록한 우산을 쓰고 풀밭에 꼼짝 않고 앉아있는 것이었다.
병원 원장이 그 마음을 열고자 알록달록한 우산을 쓰고
3일 동안 꼼짝 않고 앉아 있었다.
이렇게 3일이 지나자 환자가 드디어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너도 버섯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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