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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구나 (이제 좀 쉬거라)<?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조심해야지 (얘야, 넌 엄마 아빠에게 소중한 존재란다)

* 급하게 운전하지 말아라 (우린 너 없이는 살 수 없단다)

* 숙제해라 (힘닿는 데까지 뭐든 배워야 한단다)

* 다 써버리진 말거라 (항상 비상시를 대비해 아껴두어야 한다)

* 네 잠자리를 정리하렴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단다)

* 참 잘했다 (우린 네가 무척 자랑스럽다)

* 강아지 밥 줘라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을 네 몸처럼 돌봐야 한다)

* 네 방 좀 치워라 (생활에는 질서가 있어야 한단다)

* 나올 때는 전등을 꺼야지 (네가 한 일에는 네가 책임을 져야 한다)

* 키가 쑥쑥 크는구나 (집을 떠날 때가 가까워지고 있구나)

하지만, 전혀 혼동되지 않는 말도 있다.

아빠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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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별로 웃기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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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잔소리로 들릴것 같습니다. 
이런 말은 하지 않는 것이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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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빠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몇천만번을 해도 서로 물리지 않는 이말을 마구마구 씁시다.

We love you and pray for you, as you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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