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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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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닭살스런 커플이 길을 걷는 중이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자기야~ 날 사랑한다면 날 위해서 내 발자국에 키스를 하며 따라 올 수 있어?”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아, 그야 당근이쥐.

남자는 여자가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쪽! ! !

그러기를 5분 후...여자가 얼굴이 하얗게 된 채로 남자에게 말했다.

.“헉, 자기야~ 나 조금 전에 똥 밟았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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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웩~!

그제 자매님 수양회 때 이 아브라함 목사님이 샌드위치를 만들면서

마구 마구

웩 ! 아악~! 웨엑~!

하시면서 만드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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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살이 아니라 변태스러운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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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목자님은 마요네즈를 빵에 바르시다가 손에 묻은 것을 쪽쪽 빨아 드시고는

그 손으로 또 빵을 들고 마요네즈를 바르셨대나 아니래나...  그렇다 카더라....

뭐, 믿든지 말든지,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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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엑~~ 웨~~~ㄱ 웩!!

어 참,  나는 그날 점심 샌드위치를 안먹었지???

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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