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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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장의 목사가 교회를 증축하려고 했다.
모금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 하루는 그곳 장로들을 불렀다.
회의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 러브호텔 여주인이 나타났다.
“목사님 이거 1000만원입니다. 교회 짓는데 보태 쓰세요.”
“아니 이건 안 돼요. 그렇게 더러운 돈은 받을 수 없어요”라며
목사는 거절했다.
그러자 그 자리에 나왔던 장로 한 사람이 큰 소리로 참견했다.
“거 받아두세요, 목사님.
그건 그 여자 돈이 아니라 우리들의 돈입니다.”
모금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 하루는 그곳 장로들을 불렀다.
회의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 러브호텔 여주인이 나타났다.
“목사님 이거 1000만원입니다. 교회 짓는데 보태 쓰세요.”
“아니 이건 안 돼요. 그렇게 더러운 돈은 받을 수 없어요”라며
목사는 거절했다.
그러자 그 자리에 나왔던 장로 한 사람이 큰 소리로 참견했다.
“거 받아두세요, 목사님.
그건 그 여자 돈이 아니라 우리들의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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