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아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14회 작성일 10-09-21 19:21 목록 본문 윗마을 목사님이 하루는 아랫마을 목사님의 말을 빌리러 왔다. 아랫마을 목사님은 말을 빌려주면서 그 말은 \"할렐루야\" 하면 신바람 나게 달리고 \"아멘\" 하면 무조건 선다는 것이었다. 윗마을 목사님은 잘 알겠다고 인사하고 말에 올라 \"할렐루야\" 하니 정말로 말이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한참을 달리다보니 저 앞에 낭떠러지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너무 당황한 나머지 말을 멈추게 하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다. 이제 꼼짝없이 죽었구나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기도를 마치고 \"아멘\" 하니 말이 낭떠러지 바로 앞에서 딱 멈추었다. 목사님은 너무 기쁜 나머지 \"할렐루야!\" 하고 크게 외쳤다. 이전글제한 속도 10.09.21 다음글십계명 암송법 10.09.21 댓글 1 댓글목록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8 09:31 그리고 추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축복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추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축복 받으셨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8 09:31 그리고 추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축복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추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축복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