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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람보와 코만도가 토끼 한마리를 잡았다.
서로 자기가 갖겠다고 우기다가 람보가 먼저 제안을 했다.
100
번식 엉덩이를 때리고 살아남는자가 토끼를 갖기로 하자고... 람보가 먼저 코만도에게 엉덩이 100대를 야구 뱃토로 때렸다.
코만도는
뒤이어 보복하려는 부푼 꿈만을 그리며 버티다 엉덩이가 피투성이가 되었다.
기진맥진
울그락 붉그락 하며 람보에게 "이제 차례다, 어서 ..!!" 했으나, 람보가 피식~ 웃으며 말했다

"
생각해 보니깐 토끼 맛없어 보인다.. 토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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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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