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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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순풍 산부인과에서 이런 장면이 있었습니다.
오지명과 박영규가 서로 내기를 했습니다.
누가 얼음을 입안에 더 많이 넣을수 있느냐는 내기였죠?
그리고 이긴 사람이 1000원 갖기로 했습니다.
먼저 박영규가 얼음을 억지로 억지로 입에 넣었습니다.
7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오지명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때 오지명이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래도 나는 질것 같아 자신이 없어 너 그냥 1000원 가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