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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트럭 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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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운전사인 내 동생은 가끔씩 출근시간에 길이 막혀 꼼짝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어느 날 아침 길이 막혀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되자
동생은 바퀴가 18개 달린 트럭의 높은 운전대에 앉아서 희희낙락 휘파람을 불며 노래를 불었다.
이에 옆에 서 있는 승용차 운전자가 교통체증에 짜증을 내며
동생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봐! 뭐가 그렇게 좋소?"
그러자 동생이 신명 나는 목소리도 대답했다.
……
"난 벌써 근무가 시작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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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하기 나름.....

그런데 이 죠크를 알아 들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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