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문선교사님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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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문 선교사님은 1873년 부터 시작하여 주님께 부르심을 받기까지 39년동안 중국에서 그 온 생애를 산제사로 드린 우리 남침례회의 자랑입니다. 당시 전쟁과 기근으로 수없이 죽어가는 중국인들과 삶을 나누며 영육 간에 심각한 기갈에 허덕이는 영혼들을 혼신을 다하여 섬기셨다고 합니다.
1912년 12월 24일 Christmas Eve에 라티문선교사님은 72세의 나이로 주님께로 갔습니다. 연노하신데다가 병이 깊어 미국으로 철수하려고 돌아오는 길에 일본 고베항으로 입항하는 배 안에서 바다 너머에 있을 중국과 그 영혼들을 바라보며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것입니다. 당시 그분의 건강상태는 극도의 영양실조 이었답니다. 중국의 영혼들을 위하여 영육간에 모두 내어주셨던 것이지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낮고 천한 인생들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찾아오신 은혜와 감격의 성탄계절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지고 우리가 찾아가야할 곳은 어디입니까? 우리가 지금 당장 갈 수 없다면 이미 가서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우리의 것을 드려야하겠습니다.
Give,
So,
they can hear
드리십시요.
그리하여,
저들이 들을 수 있도로...
지금 이 시간에도 전 세계에서 예수님에 대하여 전혀 들어보지 못한 인구가 약 20억이라고 합니다.
그 나머지 40억 인구의 대부분도 실은 선교대상입니다.
우리는 지난 수년동안 성탄전야 마다 Lottie Moon Christmans 헌금을 드려왔습니다. 이것은 현재 전 세계에 흩어져서 수고하시는 5,000명 이상의 남침례회 선교사님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헌금입니다. 그 가운데는 우리 교회가 파송한 김바울선교사님부부도 있습니다.
내일(24일) 8:00에 드리는 성탄 전야 예배모임에서 헌금을 드리겠습니다.
헌신된 마음으로 기도하여 준비된 헌금을 드리기를 바랍니다.
Give,
So,
they can hear..............
드리십시요,
그리하여,
저들이 들을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이 성탄계절에 우리 모든 식구들에게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912년 12월 24일 Christmas Eve에 라티문선교사님은 72세의 나이로 주님께로 갔습니다. 연노하신데다가 병이 깊어 미국으로 철수하려고 돌아오는 길에 일본 고베항으로 입항하는 배 안에서 바다 너머에 있을 중국과 그 영혼들을 바라보며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것입니다. 당시 그분의 건강상태는 극도의 영양실조 이었답니다. 중국의 영혼들을 위하여 영육간에 모두 내어주셨던 것이지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낮고 천한 인생들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찾아오신 은혜와 감격의 성탄계절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지고 우리가 찾아가야할 곳은 어디입니까? 우리가 지금 당장 갈 수 없다면 이미 가서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우리의 것을 드려야하겠습니다.
Give,
So,
they can hear
드리십시요.
그리하여,
저들이 들을 수 있도로...
지금 이 시간에도 전 세계에서 예수님에 대하여 전혀 들어보지 못한 인구가 약 20억이라고 합니다.
그 나머지 40억 인구의 대부분도 실은 선교대상입니다.
우리는 지난 수년동안 성탄전야 마다 Lottie Moon Christmans 헌금을 드려왔습니다. 이것은 현재 전 세계에 흩어져서 수고하시는 5,000명 이상의 남침례회 선교사님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헌금입니다. 그 가운데는 우리 교회가 파송한 김바울선교사님부부도 있습니다.
내일(24일) 8:00에 드리는 성탄 전야 예배모임에서 헌금을 드리겠습니다.
헌신된 마음으로 기도하여 준비된 헌금을 드리기를 바랍니다.
Give,
So,
they can hear..............
드리십시요,
그리하여,
저들이 들을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이 성탄계절에 우리 모든 식구들에게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