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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 목사 칼

 

2007년도 새해결단(New Year's Resolutions)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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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께서 2007년 새로운 해를 저희들 앞에 새롭게 펼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송구영신행사의 일환으로 여러분 식구들이 장막별로 새해의 결단을 나누는 현장에서 뜨거운 도전

의식과 믿음의 능력을 피부로 느끼게 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가지 분명히 할 것은 우리의 결단은 사람들에게가 아니라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 앞에 드리는

헌신이기에 엄숙하고 거룩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들 모두의 결단이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더

불어 온전한 열매를 거두도록 함께 기도하며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모든 일은 계획하고 집행하고 점검하는 단계를 철저히 밟아가야 그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

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결단한 것을 1월 1일 부터 현실적으로 집행해 나가면서 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서로 철저하고 정직하게 점검함으로써 서로를 위하여 권면하며 박차를 가하

면 좋겠습니다.  매주 장막 모임 때마다 목자님들을 중심으로 새해 결단의 진행상황을 필히 점검

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손에 2007년도 한해를 맡겨드리며 이에 저도 새해의 결단을 드리는 바입니다.


1. 저희 부부가 영적생활의 나눔을 정기화하겠습니다.(QT 및 합심기도)

2. 주님의 심정을 가지고 사랑과 격려로 소망을 주는 성숙한 지도자로 헌신합니다.

3. 2007년 8월 창립 7주년기념예배 전까지 책한권(창세기)을 내겠습니다.

4. 저희 부부가 금년 한해 동안 10가정 전도에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5. 그간의 신앙생활과 목회를 통한 경험을 총정리하기 위하여 말씀연구에 더욱 전념하겠습니다.

6. 언어공부(영어, 중국어)를 정기적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7. 제자훈련을 통하여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8. 운동 및 건강관리에 철저히 임하겠습니다.(예, 체중 150 파운드 미만 유지)

9. 큰 아들 Isaac의 결혼을 위하여 힘쓰겠습니다.(이는 기도제목 이기도 함)

10. 2011년 본 교회 창립 12주년을 기하여 담임 목사직에서 은퇴 한 후의 20년계획(2011-2031)
    을 금년에 수립하고 그 준비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2007년도 한 해에도 변함 없으신 주님의 은혜가 우리 모든 식구들과 교회위에 충만하시기를 간절

히 축원합니다. 주님은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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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di님의 댓글

no_profile yand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이팅 목사님!

건강하시고 승리하실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귀찮게 해드리겠습니다.

웬수를 사랑으로 갚으시는 목사님을 선교지로 보내는 그 날까지...

이 다니엘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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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다니엘이 Yandi 였나??

이목사님 한해동안 21세기에 두루두루, 골고루, 틈틈이, 박혀있는 21세기의
드러난 꼴통, 안드러난 꼴통, 교묘하게 아닌척 위장한 꼴통, 뻑하면 뗑깡놓는 꼴통, 꼴통인듯 아닌듯 헷갈리게하는 꼴통... 등등을 데리고 목회하시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그럼에도 일시도 좌절하지 않고 풀무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 불을 지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은밀히 기도하실때는 분명히,

"하나님, 올해는 이런 악질적 꼴통들을 일갈에 확!!! 그냥, 말살해 주시지 그러세요...  제발.... " 라고 기도하시는 것을 잘 알듯합니다.    다만 드러내놓고 기도제목으로 내놓을 수없는 안타까움이 다소 있지마는....

올해는 목사님의 이런 기도제목에 동참하여 저도 이런 기도를  드릴까요???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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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andi는 아마도 윤경의 Y와 인용의 i에서 따온 게 아닐까요?
너랑나랑이란 뜻도 되고, 윤경과 인용이란 뜻도 되고...그러고보니 약간 닭살스럽다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목사님과 가정을 위해 저도 꼭 기도하겠습니다.
2006년 저의 감사제목 가운데 하나가 목사님인 거 아시죠?
좋은 목회자 만나게 해 주셔서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조만간에 진짜 할아버지 목사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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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룩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바룩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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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의 새해 결단을 종종 체크함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때마다 귀찮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것도 확인해 주십시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언제 150파운드가 되실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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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진을 보니...이 사모님이 목사님보다 훠~~ㄹ씬 작으시군요.  은혜가 됩니다.ㅋㅋㅋ

지난 한 해 목사님의 흰 머리카락수를 늘리는데 일조한 한사람으로써 참................죄송합니다.

그래도..

목사님과 사모님이 옆에 계셔서 참 든든하고....좋습니다.

목사님의 안색에, 표정 하나하나에 예민해져 가는 주 목자와 저를 보면서....이래서 한가족이구나 를
느낍니다.

2007년도 건강하시고, 대책 안서는 꼴통들을 위해 애써주십시요.

목사님의 150 파운드 유지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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