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못살게 구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02회 작성일 10-05-18 23:07 목록 본문 라구나 비치에서 갈매기와 함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5-24 13:01: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 11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8 23:36 불쌍한 갈매기들... 불쌍한 갈매기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8 23:49 갈매기가 분명히 이 분은 동양에서온 불교신자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갈매기가 분명히 이 분은 동양에서온 불교신자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8 23:58 역시, 박목사님 //// ㅎㅎㅎㅎㅎㅎ 역시, 박목사님 //// ㅎㅎㅎㅎㅎㅎ minsun_seo님의 댓글 minsun_se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9 08:22 ㅋㅋㅋ 저 무서운 갈매기들 한테..... ㅋㅋㅋ 저 무서운 갈매기들 한테.....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9 11:43 천진난만하신 개구장이, 노목자님. 보아스 어릴 때를 보는 듯한... 그런데 세번째 사진, 다리는? 천진난만하신 개구장이, 노목자님. 보아스 어릴 때를 보는 듯한... 그런데 세번째 사진, 다리는?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20 13:01 잠시 한 쪽 다리를 없애는 마술을 부렸습니다. 잠시 한 쪽 다리를 없애는 마술을 부렸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9 17:42 바닷가에서 보통 익숙한 그림인데 좀 사이즈가 크신것 같네요. 두분의 35주년 결혼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35년동안 서로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고 섬겨온 날들이 이 사진보다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45주년에도 55주년에도 아름다운 그림 많이 많이 남겨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바닷가에서 보통 익숙한 그림인데 좀 사이즈가 크신것 같네요. 두분의 35주년 결혼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35년동안 서로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고 섬겨온 날들이 이 사진보다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45주년에도 55주년에도 아름다운 그림 많이 많이 남겨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9 20:02 사진 사이즈는 4.5X7 인데 용량은 50K뿐이 안되서 상당이 적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진 용량을 50K의 200배나 되는 1MB이상을 올리기 때문에 사진 사이즈는 작더라도 컴퓨터가 그 사진을 여느라고 끙끙댑니다. 사진용량을 줄이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이즈는 크더라도 용량을 확 줄일 수가 있습니다. 사진 사이즈는 4.5X7 인데 용량은 50K뿐이 안되서 상당이 적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진 용량을 50K의 200배나 되는 1MB이상을 올리기 때문에 사진 사이즈는 작더라도 컴퓨터가 그 사진을 여느라고 끙끙댑니다. 사진용량을 줄이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이즈는 크더라도 용량을 확 줄일 수가 있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9 20:18 아니요. 사진 사이즈가 아니라.... 사람 사이즈... ㅎㅎ 아니요. 사진 사이즈가 아니라.... 사람 사이즈... ㅎㅎ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20 13:02 내가 크다고요? 아니면 둔할 정도로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요? 에이, 그래도 누가 뛰어다니지 않은 것이 다행이지요. 내가 크다고요? 아니면 둔할 정도로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요? 에이, 그래도 누가 뛰어다니지 않은 것이 다행이지요.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9 17:57 천진난만한 소년의 모습이군요 노목자님은 그 마음을 간직해서 영원히 늙지 않으실것 같네요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입니다. 행복한 모습이 철철 흘러넘치네요 즐거운 35주년 결혼 기념일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천진난만한 소년의 모습이군요 노목자님은 그 마음을 간직해서 영원히 늙지 않으실것 같네요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입니다. 행복한 모습이 철철 흘러넘치네요 즐거운 35주년 결혼 기념일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8 23:36 불쌍한 갈매기들... 불쌍한 갈매기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8 23:49 갈매기가 분명히 이 분은 동양에서온 불교신자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갈매기가 분명히 이 분은 동양에서온 불교신자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8 23:58 역시, 박목사님 //// ㅎㅎㅎㅎㅎㅎ 역시, 박목사님 //// ㅎㅎㅎㅎㅎㅎ
minsun_seo님의 댓글 minsun_se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9 08:22 ㅋㅋㅋ 저 무서운 갈매기들 한테..... ㅋㅋㅋ 저 무서운 갈매기들 한테.....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9 11:43 천진난만하신 개구장이, 노목자님. 보아스 어릴 때를 보는 듯한... 그런데 세번째 사진, 다리는? 천진난만하신 개구장이, 노목자님. 보아스 어릴 때를 보는 듯한... 그런데 세번째 사진, 다리는?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20 13:01 잠시 한 쪽 다리를 없애는 마술을 부렸습니다. 잠시 한 쪽 다리를 없애는 마술을 부렸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9 17:42 바닷가에서 보통 익숙한 그림인데 좀 사이즈가 크신것 같네요. 두분의 35주년 결혼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35년동안 서로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고 섬겨온 날들이 이 사진보다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45주년에도 55주년에도 아름다운 그림 많이 많이 남겨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바닷가에서 보통 익숙한 그림인데 좀 사이즈가 크신것 같네요. 두분의 35주년 결혼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35년동안 서로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고 섬겨온 날들이 이 사진보다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45주년에도 55주년에도 아름다운 그림 많이 많이 남겨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9 20:02 사진 사이즈는 4.5X7 인데 용량은 50K뿐이 안되서 상당이 적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진 용량을 50K의 200배나 되는 1MB이상을 올리기 때문에 사진 사이즈는 작더라도 컴퓨터가 그 사진을 여느라고 끙끙댑니다. 사진용량을 줄이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이즈는 크더라도 용량을 확 줄일 수가 있습니다. 사진 사이즈는 4.5X7 인데 용량은 50K뿐이 안되서 상당이 적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진 용량을 50K의 200배나 되는 1MB이상을 올리기 때문에 사진 사이즈는 작더라도 컴퓨터가 그 사진을 여느라고 끙끙댑니다. 사진용량을 줄이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이즈는 크더라도 용량을 확 줄일 수가 있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9 20:18 아니요. 사진 사이즈가 아니라.... 사람 사이즈... ㅎㅎ 아니요. 사진 사이즈가 아니라.... 사람 사이즈... ㅎㅎ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20 13:02 내가 크다고요? 아니면 둔할 정도로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요? 에이, 그래도 누가 뛰어다니지 않은 것이 다행이지요. 내가 크다고요? 아니면 둔할 정도로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요? 에이, 그래도 누가 뛰어다니지 않은 것이 다행이지요.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9 17:57 천진난만한 소년의 모습이군요 노목자님은 그 마음을 간직해서 영원히 늙지 않으실것 같네요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입니다. 행복한 모습이 철철 흘러넘치네요 즐거운 35주년 결혼 기념일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천진난만한 소년의 모습이군요 노목자님은 그 마음을 간직해서 영원히 늙지 않으실것 같네요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입니다. 행복한 모습이 철철 흘러넘치네요 즐거운 35주년 결혼 기념일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