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ac 과 Jane 그리고 단역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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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동갑이라는 Issac의 피로연!! 정말로 축하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행복한 모습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의 축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다시금 21세기교회의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3-06 20:51:5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목사님과 사모님의 행복한 모습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의 축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다시금 21세기교회의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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