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청년부는 무엇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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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는(브라이언, 선영자매, 상엽 형제 그리고 저) 성경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함양을 위해서 박목사님께 성경개론을 배우고 있습니다.
벌써 시작한지 6주가 지났습니다. 머릿속에 성경 전체의 그림이 없었던 제게
성경을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밑그림이 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고 몸소 실천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또한가지 오늘은 2010년 처음으로 주목자님 내외분과 청년부가 박영혜 성도님댁에서 장막을 갖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장막을 통해서 영적성장, 지체로서의 유기적인 관계성 강화,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생활하는 모습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청년부 장막을 위해서 성도님들의 기도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몇장의 사진 첨부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3-06 20:48:3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벌써 시작한지 6주가 지났습니다. 머릿속에 성경 전체의 그림이 없었던 제게
성경을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밑그림이 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고 몸소 실천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또한가지 오늘은 2010년 처음으로 주목자님 내외분과 청년부가 박영혜 성도님댁에서 장막을 갖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장막을 통해서 영적성장, 지체로서의 유기적인 관계성 강화,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생활하는 모습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청년부 장막을 위해서 성도님들의 기도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몇장의 사진 첨부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3-06 20:48:3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젊은 피들을 수혈 받아서(?) 저희가 더 젊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가장 자유롭고,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을 보내는 젊은 청년들에게 참된 그리스도인의 덕을 나눠야
하는데....참으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우리 가운데 계시는 성령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을, 장막의 모습을 이뤄나가길 원하시는 성령님께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서로 사랑하겠습니다'
'서로 권면하겠습니다'
'서로를 위해서 기꺼이 울며 기도하는 관계성을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