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현 자매님 침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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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현 자매님 침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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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90년 10월, San Luis Obispo에서,
양에릭 학생을 만난 것이,
또 그에게 침례를 베푼 것이 엊그제 같은데,
빠른 세월의 흐름을 타고 벌써 18년이 되었군요.
21세기의 침례요한 같은 자랑스런 지도자로 성숙한 양전도사님과
그가 첫 집례하는 모습이 제게는 큰 감동, 큰 감격입니다.
그의 남은 생애에 이런 장면이 끝도 없이 이어질 것을 믿습니다.
구원, 침례, 성숙, 사명......으로 이어지는 역사가 말입니다.
* 참고: 나현아 숨막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