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씨름 참피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03회 작성일 08-07-07 15:32 목록 본문 남자 참피온 2008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07-12 22:12:4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 5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7 15:45 이럴수도 있는거군요??? 정말, 의외입니다. 박영립성도님을 이기는 사람이 있다니... 그리고 점잖게 서서 계시던 박영립성도님을 등 떠밀어 나가시게 한 사람으로서 죄송하기도 하네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세월이 귀밑으로만 오는 줄 알았더니, 팔목으로도 오는 것을............ 야튼, 두분의 분투에 경하드립니다. 이럴수도 있는거군요??? 정말, 의외입니다. 박영립성도님을 이기는 사람이 있다니... 그리고 점잖게 서서 계시던 박영립성도님을 등 떠밀어 나가시게 한 사람으로서 죄송하기도 하네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세월이 귀밑으로만 오는 줄 알았더니, 팔목으로도 오는 것을............ 야튼, 두분의 분투에 경하드립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7 15:53 어쩜, 이목사님과 홍자매님 입술 모양 보세용..... 어쩜, 이목사님과 홍자매님 입술 모양 보세용.....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7 18:57 정말이지 세월은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주일날 뵈니 팔에 파스를 붙이고 계시던데... 하지만 박영립성도님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이지 세월은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주일날 뵈니 팔에 파스를 붙이고 계시던데... 하지만 박영립성도님 수고 하셨습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8 16:39 세상에는 힘을 잘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장사" 라고들 하지요. 존경합니다. 세상에는 힘을 잘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장사" 라고들 하지요. 존경합니다.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1 14:00 정형제님~ 씨름 건은 제가 이긴게 정말 이긴게 아닙니다. 순전히 조금 젊어서 힘 쓴 것 뿐이니 도전장은 내어 주시지 마세요 프리즈~!!! 정형제님~ 씨름 건은 제가 이긴게 정말 이긴게 아닙니다. 순전히 조금 젊어서 힘 쓴 것 뿐이니 도전장은 내어 주시지 마세요 프리즈~!!!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7 15:45 이럴수도 있는거군요??? 정말, 의외입니다. 박영립성도님을 이기는 사람이 있다니... 그리고 점잖게 서서 계시던 박영립성도님을 등 떠밀어 나가시게 한 사람으로서 죄송하기도 하네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세월이 귀밑으로만 오는 줄 알았더니, 팔목으로도 오는 것을............ 야튼, 두분의 분투에 경하드립니다. 이럴수도 있는거군요??? 정말, 의외입니다. 박영립성도님을 이기는 사람이 있다니... 그리고 점잖게 서서 계시던 박영립성도님을 등 떠밀어 나가시게 한 사람으로서 죄송하기도 하네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세월이 귀밑으로만 오는 줄 알았더니, 팔목으로도 오는 것을............ 야튼, 두분의 분투에 경하드립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7 15:53 어쩜, 이목사님과 홍자매님 입술 모양 보세용..... 어쩜, 이목사님과 홍자매님 입술 모양 보세용.....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7 18:57 정말이지 세월은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주일날 뵈니 팔에 파스를 붙이고 계시던데... 하지만 박영립성도님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이지 세월은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주일날 뵈니 팔에 파스를 붙이고 계시던데... 하지만 박영립성도님 수고 하셨습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8 16:39 세상에는 힘을 잘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장사" 라고들 하지요. 존경합니다. 세상에는 힘을 잘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장사" 라고들 하지요. 존경합니다.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1 14:00 정형제님~ 씨름 건은 제가 이긴게 정말 이긴게 아닙니다. 순전히 조금 젊어서 힘 쓴 것 뿐이니 도전장은 내어 주시지 마세요 프리즈~!!! 정형제님~ 씨름 건은 제가 이긴게 정말 이긴게 아닙니다. 순전히 조금 젊어서 힘 쓴 것 뿐이니 도전장은 내어 주시지 마세요 프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