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 성도님 언니를 위해서 > 기도나누기

최희주 성도님 가정에 기도제목이 하나 더 늘었네요.

어려움이 있는것이 오히려 축복이 되는 원리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실망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하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입니다.

최희주성도님, 힘내세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나 놀랬습니다.

최희주 성도님,

모든 것이 주님의 손길에 달렸습니다.

힘내시고,

우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그리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과 응답이 우리에게 임하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혹시 지난번 제가 한국에서 만나 뵌 분이 아닌지요?

주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박희자 ,  2 주 전에 칠순 잔치를 마치고

병원에 검진을 위해 입원했는데 직장암이라고 판정되고

이미 간과 복강에 암이 퍼져있는 상태라고합니다.

젊은 시절 교회에 열심히 다녔지만  결혼 후에 남편이 안 믿는 관계로

교회를 못 다녔고

최근에 주일 예배는 참석 않하지만

혼자서 근처의 새벽 에배는 자주 참석했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는 다니지만 에수님을 영접않한 경우들도 많아서...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 희주 성도님...많이 힘드시겠네요.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치료하심이 낳으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희주 성도님 위해서 박희자 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가슴이 답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