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란자매님과 딸 수미가 기도가 필요합니다. > 기도나누기

조금 전에 김재덕형제님부부를 만나서 점심을 같이 하고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김정란자매님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그 심령에 충만하도록 간구합니다.
그리고,
수미는 의사에게 다녀왔는데, 태중의 아기가 더 자라도록 잘먹어서 영양을 많이 섭취하라고 하였답니다. 그러면 막달까지 기다렸다고 C-section을 하면 incubator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생명의 주권자이신 주님께 올려드리고 기도합니다.

두분위해서 기도합니다..
좋으신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살롬!

홍자매님이 올린 게시판의 간증의 글을 읽고야 기도란에 뒤늦게 들어왔습니다.

성령님께서 계속 간섭해주셔서 건강한 아기를 순산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가족 식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는 Rachel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보았네요.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산모와 아기를 위해 기도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 합심하여 기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