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희주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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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최희주성도님,
오늘도 성령님의 만져주시는 손길을 체험하시는 귀한 하루가 되기를 우리 모두가 소원합니다.
최희주 성도님의 조금 씩이라도 체중이 느는것이, 아픔가운데도 잊지 않으시는 조그만 미소가
아이들에게 페푸시는 귀한 사랑과 정성이, 또 아이들에게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않으시는 그 사랑이, 그리고 아픔 가운데서도 오히려 교회를 걱정하는 그 사랑이,
그리고 주님을 향한 변치 않는 사랑과 신뢰가, 그리고 어떤 가운데서도 결코 낙망치 않아보이시는 그 참음과 인내가 저희들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을 주는지요.
그러기에, 고통 가운데서도 우리들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풍성합니다.
다 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고, 지금도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길 때문인줄압니다.
그 주님을 우리 모든 식구들이 함께 사랑하고, 찬양하고 그 분 안에서 기뻐하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악한 세력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하시고,
주님의 손길로 최희주 성도님을 온전케하시는 치유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