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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들에게 가장 화급한 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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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최희주성도님을 위한 기도입니다.
인류에게 아직도 완전히 정복되지 않은 암과 날마다 힘겨운 싸움을 감내하고 계신 성도님을 위한 기도는 지금 우리들에게 가장 화급한 과제입니다. 신체적으로 건강한 우리가 최희주성도님을 위한 기도 이외에 다른 것을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사치스러운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이와 같은 우리의 심정을 아시는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옵는 것은 최희주성도님에게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능력을 부어주심으로 암을 능히 지배하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식사하고, 운동하고, 기도하고, 교제하고, 사역하고, 치료를 받는 모든 일상생활에 새힘이 더욱 넘치게 도와주시옵소서. 날마다 힘써 주님을 찬양하는 감격적인 삶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
최희주성도님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더욱 넘치는 은혜와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를 인하여 주님의 이름이 이 세상에 널리 선포되게 인도하시옵소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 할렐루야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11-03 17:29: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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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희주 성도님 자신보다  최희주 성도님을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간섭하실 것을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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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진주자매가 맛 있는 전복죽을 만들어 주어서 가지고 갔습니다.

최희주 성도님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합니다.

오늘도 찬양과 말씀으로 생명의 양식을 먹고 나가서 운동하고 집에서 잠드신 것을 보고 왔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가 있어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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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노목자님은 오늘의 천사였습니다.

오랫만에 화창한 햇빗아래서 예전처럼 혼자서 지팡이에 의지해 공원을 거의 40 간 산책하고
그러면서 기도하는 순간이 되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노목자님의 섬김에 큰 감사드려요.

그리고 유진주 자매님도 오늘의 천사였습니다.

맛있는 전복죽을 가져오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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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해님의 댓글

no_profile 박승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께서 최희주 성도님을 어루만져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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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쵀희주성도님
지난 주일에 부엌에 놓고 가신 지팡이가 든 검은 색 가방은 제가 찾아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있을 기도모임 때 가지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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