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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 성도님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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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어제 최희주 성도님이 쓴 글을 보고 감사하였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또 꿈으로 주님의 얼굴을 보고 음성을 듣고

실제로 암 주위 부분의 세포가 떨어져 나가고 깨끗하여지는 Sign을 보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제 용서받은 죄인으로서 더욱 겸손히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하지 않고 간구함이요,

우리의 정욕으로 기도하기 때문임을 압니다.

기도하는 저희들의 모든 죄와 최희주 성도님의 모든 쓴 뿌리와 죄악이 주님께 고백되고 행동으로 나타나고

그리하여 용서받아 참으로 회개의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를 온전히 회개하는 심령으로 보내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진정 심령으로 교제하는 하루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최희주 성도님의 병과 삶은 이제 온전히 주님께 달렸습니다.

주님, 치료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11-25 08:29:4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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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서해주시는 주님의 은혜때문에 더욱 담대하게 주님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할 수 있습니다.
용서하시는 주님...
우리의 마음과 삶을 (심지어 몸까지) 병들게 하는 죄와 상처들을 용서하시고 깨끗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당신의 목숨바쳐 우리에게 허락하신 새 삶을 마음껏 펼쳐갈 수 있도록 모든 약하게 하는 병들로 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최희주 성도님을 강하게 붙들고 계신 주님의 손을 믿음의 눈으로 봅니다.
용서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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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주님의 능력과 사랑의 손길이 최희주성도님을 만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먼저 자신의 내면을 깊이 살펴 회개할 죄가 있는지 묵상해야 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기도를 들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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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이상헌 일입니다.
기도회 모임에 오셔서 기도해주실려고 기도를 막 시작하면 그 때부터 저는 편안한 안식으로 들어가서 잠을 자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왜 잠이 무척 쏟아질까요, 오늘도 두번이나 그런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40일간 금식 기도를 시작하면서 오히려 저는 기도하는 능력을 잃고 기도가 않되어서 기도 시작하여 두번 째 줄에 가면 사탄의 방해가 시작되어 벌써 저는 기도가 아니라 딴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해도 맨 달라는 기도지 성숙된 기도는 어디에도 없어요.

그런데 선데이 새벽에 꿈에서 약장사가 나를 70세까지 살게끔 약을 개발하겠다는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그런데 저는 하나님께 하스기야 처럼 처음엔 15년을 더 살게해달라고 했다가
죄송해서 10년을 더살게 해달라고 했었거든요.
나중엔 그것조차 취소하고 하루밤만 더 요구한적도 있어요.
할렐루야!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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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여러번 목격하였지만 꼭 기도를 시작하면 깊은 잠에 빠져들곤 하는 최희주성도님을 위해
릴레이 기도를 생각하였습니다.  기도하는 시간만큼이라도 통증없이 깊이 코를 골며 주무시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하루가 아니라 한시라도 살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최희주성도님에게 생명을 허락하시고 또 연약하신 중에도 숨쉬고 움직일수 있는 시간을 주신것은 우리 모두의 감사의 제목입니다.  강건해지실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내일 수술을 통해서 지금보다 좋은 영양을 공급받아 기운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의사와 간호사들의 손길을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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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이 아플 때 하나님께 더 매달리게 될 것 같은데,
막상 몸이 아플 때 기도에까지 더 무력해지는 자신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건강하면 건강한대로 약할 때는 약한대로 기도를 제대로 못하는 이유를 찾아내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혼자서는 못하지만, 함께 기도하는 분들이 있을 때 기도할 수 있음을 압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 마 18:19

함께 만나서 그리고 웹을 통해서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 함께 계쏙 기도하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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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최희주 성도님 꿈 대로..믿음대로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사랑합니다. 최희주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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