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박다니엘 형제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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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0/26일 보낸 다니엘 형제의 기도제목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계절이 바뀌면서 많이 피곤함을 느낍니다.
교회를 위해서: 제가 지속해서 소속할 수 있는 교회를 찾을 수 있도록; 그 동안에 서울에 있는 버클랜드 교회를 비롯해서 여러 교회들을 방문했습니다. 그 중에 제게 제일 좋았던 경험은 용인에 있는 포도나무교회를 방문했을 때였습니다.
전도를 위해서: 이 곳에서 함께 일하는 (ETA ?) 친구들과 또 식구들을 위해서. (우리교회에 잠간 다닌적이 있던) 김재명 형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르치는 일을 위해서 – 좋은 교사가 되고 다른 교사들에게 빛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제가 머무는 가정을 위해서 –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믿지 않는 가정에 머물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냥 받아들이고 익숙해야할 텐데, 그들과 있을 때 가끔 좌절감을 느낍니다. 그들에게 주님의 빛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계절이 바뀌면서 많이 피곤함을 느낍니다.
교회를 위해서: 제가 지속해서 소속할 수 있는 교회를 찾을 수 있도록; 그 동안에 서울에 있는 버클랜드 교회를 비롯해서 여러 교회들을 방문했습니다. 그 중에 제게 제일 좋았던 경험은 용인에 있는 포도나무교회를 방문했을 때였습니다.
전도를 위해서: 이 곳에서 함께 일하는 (ETA ?) 친구들과 또 식구들을 위해서. (우리교회에 잠간 다닌적이 있던) 김재명 형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르치는 일을 위해서 – 좋은 교사가 되고 다른 교사들에게 빛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제가 머무는 가정을 위해서 –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믿지 않는 가정에 머물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냥 받아들이고 익숙해야할 텐데, 그들과 있을 때 가끔 좌절감을 느낍니다. 그들에게 주님의 빛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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