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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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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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의 힘이 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에게 이같이 새날을 허락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하는 딸, 최희주 성도님에게도 새롭고 복된 날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힘을 얻는 하루가 되게 도와 주시옵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인도하옵시고
주님의 구원을 찬양하는 귀한 날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제까지 딸을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님때문에 살아온 날을 세어보게 하시옵고
감사와 찬양으로 남은 날동안 가장 값진 인생이 되게 인도하시옵소서.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최희주 성도님이 되게 도와 주시옵고
가족들의 신앙과 행복을 위하여 그들에게 진정 주님의 은혜를 전하게 하옵소서.
치료하여 주시는 것도 주님의 은혜요.
남은 인생을 주님의 사랑 가운데 돌아보고 정리하는 것도 주님의 은혜인 것을 믿습니다.
주님,
간절히 원하옵는 것은
주님이 보시기에 가장 기뻐하는 사랑하는 딸의 인생이 되게 도와 주시옵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온전히 주님께 맡기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치지 않게 힘 주시고
평강의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고통이 육신을 지배하지 않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오며
숨쉬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를 열어주시옵소서.
이제까지 최희주 성도님을 보호하시고 간섭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딸의 남은 삶도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11-18 06:40: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하나님, 점점 숨쉬기조차 어려워지는 상황의 자매님에게 평안을 주시옵소서.
우리는 상상도 할수없는 어려움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자매님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순간순간의 고통이 주님때문에 감격이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원하시면 우리 최희주성도님 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숨쉬기도, 삼키기도 어려운 상황에 기도를 열어주시고 암을 분리시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그러나, 주님,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은총을 의심하지 안습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오늘 최희주성도님을 능력의 주님께 부탁하나이다.
오늘 하루도 평안함과 안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 형님이신 바울 사도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으로 가릴느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었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빌립보서 1:20-24)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살고 죽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 가장 절대절명의 과제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사느냐 죽느냐하는 것 자체는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이고, 그보다 우리의 삶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어나시고 영광 받으시는가? 에 있습니다.
최희주성도님에게 더욱 강력한 능력으로 역사하실 것을 믿고, 또 믿습니다.
최희주성도님의 삶을 통해서 주님께서 크신 영광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각사람의 삶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날마다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