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형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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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형 (박천상 성도)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령님의 강권하시는 역사로, 주님 앞에 나아가 철저하게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도록
로마서 13:11-12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성령님의 강권하시는 역사로, 주님 앞에 나아가 철저하게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도록
로마서 13:11-12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