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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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최희주 성도님을 붙들고 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심, 사랑이심을 온 마음으로 믿고 의지합니다.
오늘 하루의 투병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를 기도할 수 있는 것은
최희주 성도님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오늘도, 성도님을 붙드시고 일으키시며 힘주시어
주님께 한 발짝 더 다가가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희주 성도님의 육체뿐 아니라, 육체보다 더 본질적인 최희주 성도님 자신을, 관계를,,,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보시기에 육체보다 더 중요한 그 무엇을,,, 새롭게 하시고 온전케 하여주시옵소서.
최희주 성도님의 정신과 마음이 몸의 고통에 지배받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주님, 이것이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기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시간들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기도할수록 최희주 성도님의 적은 암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희주 성도님과, 함께 기도하는 교회로서의 우리의 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볼 수 있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옵소서.
우리의 생명 자체이신 예수님,
차갑게 얼어붙은 땅 속에서도 죽지않고 때를 기다리는 씨앗처럼,
때가 되었을 때 그 작은 것 속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며 땅을 가르고 나오는 그것은 생명만이 주는 기적입니다.
우리의 생명의 주여, 우리가 그 기적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하실일들을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을 최희주 성도님 안에서 하시기를 원합니다.
최희주 성도님 안에서 맺힐 예수님의 생명의 열매를 보며 기뻐할 날을 기다립니다.
그 일을 위하여 주님의 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드립니다.
어떤 문제를 주님께 갖다드려도 주님의 손에서 선을 이루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피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11-03 17:29: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심, 사랑이심을 온 마음으로 믿고 의지합니다.
오늘 하루의 투병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를 기도할 수 있는 것은
최희주 성도님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오늘도, 성도님을 붙드시고 일으키시며 힘주시어
주님께 한 발짝 더 다가가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희주 성도님의 육체뿐 아니라, 육체보다 더 본질적인 최희주 성도님 자신을, 관계를,,,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보시기에 육체보다 더 중요한 그 무엇을,,, 새롭게 하시고 온전케 하여주시옵소서.
최희주 성도님의 정신과 마음이 몸의 고통에 지배받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주님, 이것이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기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시간들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기도할수록 최희주 성도님의 적은 암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희주 성도님과, 함께 기도하는 교회로서의 우리의 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볼 수 있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옵소서.
우리의 생명 자체이신 예수님,
차갑게 얼어붙은 땅 속에서도 죽지않고 때를 기다리는 씨앗처럼,
때가 되었을 때 그 작은 것 속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며 땅을 가르고 나오는 그것은 생명만이 주는 기적입니다.
우리의 생명의 주여, 우리가 그 기적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하실일들을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을 최희주 성도님 안에서 하시기를 원합니다.
최희주 성도님 안에서 맺힐 예수님의 생명의 열매를 보며 기뻐할 날을 기다립니다.
그 일을 위하여 주님의 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드립니다.
어떤 문제를 주님께 갖다드려도 주님의 손에서 선을 이루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피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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