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형제님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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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형제님은 지난 목요일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한남마켓 파킹랏에서 차 접촉사고를 통해 알게된 형제입니다.
이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저희 집에 온 이 형제님이 제가 목사란 것을 알고 제게 몇가지 신앙에 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고
오늘 (8월 26일) 다시 만나서 거의 3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진지하게 자신이 갖고 있는 의문에 대해서 저의 의견을 묻는 그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갈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또 만날 기회를 가지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돕기를 원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형제를 만나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믿게되면 사람들을 깊이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이 형제가 예수님만 믿게된다면 내가 무슨 댓가라도 다 치루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형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저희 집에 온 이 형제님이 제가 목사란 것을 알고 제게 몇가지 신앙에 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고
오늘 (8월 26일) 다시 만나서 거의 3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진지하게 자신이 갖고 있는 의문에 대해서 저의 의견을 묻는 그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갈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또 만날 기회를 가지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돕기를 원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형제를 만나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믿게되면 사람들을 깊이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이 형제가 예수님만 믿게된다면 내가 무슨 댓가라도 다 치루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형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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