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희 자매님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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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자매님의 동생인 이미희 자매님이 오늘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존재조차를 믿을 수 없다는 그 자매님이,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모습을 통해서
그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예수님을 자신의 주님으로 구주로 영접하는 그 자매님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이 채울 수 있는 공백을 주셨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
자매님이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역사하신 성령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매님이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서 계속 성장하도록
계속 말씀으로 믿음이 성장하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존재조차를 믿을 수 없다는 그 자매님이,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모습을 통해서
그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예수님을 자신의 주님으로 구주로 영접하는 그 자매님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이 채울 수 있는 공백을 주셨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
자매님이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역사하신 성령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매님이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서 계속 성장하도록
계속 말씀으로 믿음이 성장하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놀랍고 기쁘기 짝이 없는 사건입니다.
그리고 이미희 자매님에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축하를 드립니다.
마치 가믐에 만난 단 비요, 오랜 산고끝에 사랑하는 아이를 낳은 어머니의 심정입니다.
언젠가는 미희 자매님이 예수님을 영접할 줄을 알았지만 이렇게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때에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박 목사님의 인도로 예수님을 영접하다니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에 그저 놀랄뿐입니다.
박 목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몸이 아파서 아직도 꿍꿍거리고 있는데 아마도 아버지께서 고만 엄살 피우고 일어라나는 싸인을 주시는 듯합니다.
너무나도 마음이 기쁘고 행복하군요.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며 성장하여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