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예수님을 영접치 않은 어린이들의 부모님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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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린이 부서를 맡게되면서 가장 마음의 부담이 되는 사실은,
유난히도 우리 어린이 부서의 부모님들 중에 예수님을 영접치 않은 분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브랜든의 아빠 구자송 형제
민석이의 부모님 - 송재학 형제, 송지숙 자매
종화와 예림이의 어머니 - 문형경 자매, (한국에 계신 아빠도 예수님을 아직 영접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건식 형제
이 분들이 예수님을 분명하게 영접하여
교회사역과 가정사역이 함께 협동하여 이 어지러운 세대 속에?어린이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드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유난히도 우리 어린이 부서의 부모님들 중에 예수님을 영접치 않은 분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브랜든의 아빠 구자송 형제
민석이의 부모님 - 송재학 형제, 송지숙 자매
종화와 예림이의 어머니 - 문형경 자매, (한국에 계신 아빠도 예수님을 아직 영접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건식 형제
이 분들이 예수님을 분명하게 영접하여
교회사역과 가정사역이 함께 협동하여 이 어지러운 세대 속에?어린이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드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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