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데니얼 김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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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갔습니다.
엄마가 한국에 직장이 있습니다. 방학동안 형과 함께 이곳에 있었는데 엄마가 돌아오실 날짜가 지연되어서 엄마곁으로 갔습니다. 언제 돌아올지는 엄마의 직장 사정에 따라 결정될 것같고 아직 잘 모른답니다.
어제 공항 나갈때 저한테 전화를 했더군요. 지금 나가는데 혼자 비행기를 타니 좀 긴장된다고.
걱정마. 하나님이 지켜주셔. 나도 기도할께. 했는데 그냥 전화로 기도해 줄걸... 제 머리를 칩니다. 바보같이 그런것도 생각못하고.
기도해주세요. 데니얼이 그곳에서도 신앙생활 잘 할 수 있게. 무엇보다 하나님과 매일 개인적인 시간을 갖기로 약속했는데 잘 지킬 수 있게. 하나님과의 시간을 점점 좋아할 수 있게.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엄마가 한국에 직장이 있습니다. 방학동안 형과 함께 이곳에 있었는데 엄마가 돌아오실 날짜가 지연되어서 엄마곁으로 갔습니다. 언제 돌아올지는 엄마의 직장 사정에 따라 결정될 것같고 아직 잘 모른답니다.
어제 공항 나갈때 저한테 전화를 했더군요. 지금 나가는데 혼자 비행기를 타니 좀 긴장된다고.
걱정마. 하나님이 지켜주셔. 나도 기도할께. 했는데 그냥 전화로 기도해 줄걸... 제 머리를 칩니다. 바보같이 그런것도 생각못하고.
기도해주세요. 데니얼이 그곳에서도 신앙생활 잘 할 수 있게. 무엇보다 하나님과 매일 개인적인 시간을 갖기로 약속했는데 잘 지킬 수 있게. 하나님과의 시간을 점점 좋아할 수 있게.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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